웹드라마 썸네일형 리스트형 <웹드라마> 커피 타는 집사 & 식빵 굽는 고양이 마지막화 오늘부터 나도 모카의 랜선 집사! 많은 박스. 박스 속 정리된 물건들. 집사는 이사를 갈 준비를 하고 있다. 정리되는 물건 속 새록새록 떠오르는 추억들. "힘들긴 했어도 지금 생각해보면 다 추억이지" 이 집에서의 추억을 정리하고, 새로운 터전에서의 삶을 시작한다!! "모카 이제 내 동생까지 세 가족 되는 거야" 물건들을 정리하면서 그와 관련된 집사의 추억들이 회상되는 지라 이번 편은 집사의 관점에서 주로 이야기가 진행되었다. 힘들었던 취업준비생 시절 옆에 있어준 모카, 하나와의 인연과 관련된 모카, 이 집에 처음 온 모카 그런 모카와의 시작, 모카가 없었던 시절까지. 이사는 추억과 아련함을 불러일으킨다. 그렇게 동생과의 새 출발을 위해! 조금 갑작스럽고 아쉬웠던 건 저번에도 언급했듯 소재의 고갈이 느껴져.. 더보기 <웹드라마> 커피 타는 집사 & 식빵 굽는 고양이 7화 오늘부터 나도 모카의 랜선 집사! 오늘은 집사 형아가 이상한 짓을 열심히 하고 있다. 곧 있을 하나 누나와의 투투를 위해 달고나 커피 레시피 제조 중!! 저번에 놀렸던 집사의 친구가 놀러 왔다. 고민상담?? 현실적인 고민상담.. "살다 보면 힘든 날도 있고, 지나면 또 좋은 날이 오는 거야 니가 아까 힘들게 저어서 지금 달달하게 먹는 달고나 커피처럼 말이야" 오늘은 모카가 달달한 위로를 건넨다. 결혼 전 애인과의 행복한 삶을 보내고 있는 결혼에 대해 환상을 갖고 있는 집사와 신혼부부로써의 현실적인 삶을 살고 있는 집사 친구의 대화. 한숨이 나올 것만 같은 그의 상담에 집사는 달달한 달고나 커피를 건넨다. 항상 나에게 다가오는 한숨 푹푹 쉬어지는 문제들에 대하여 상담을 하고 싶지만 할 수 없을 때! 고진감.. 더보기 <웹드라마> 커피 타는 집사 & 식빵 굽는 고양이 6화 오늘부터 나도 모카의 랜선 집사! 오늘부터 3일간 함께 하게 된 집사의 여자 친구 하나. 이제 여자 친구라고 해도 되겠지? 하나의 친근함이 아직은 모카에게 영역 침범으로 느껴지나 보다. 뚱냥이라고 놀림받았어서 더 그런가? 같이 시간을 보내며 자연스레 고민상담을 하게 되는 둘. "선배는 나 말고 너 좋아하는 거 같아" "선배가 너무 표현을 안 해서 속을 잘 모르겠어" 고민하는 하나를 위해 그리고 집사를 위해 우리의 엔젤 모카가 한번 더 나서게 된다!!! "우리 집사가 너랑 나 업이 생활이 되겠니?!" "아휴 그래... 쇼를 해라, 쇼를 우리 집사랑 행쇼~♥" 사랑은 큐브를 싣고 가 아니라 사랑은 모카를 싣고 가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집사의 사랑의 큐피트 김모카. 집사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는. 그러고 .. 더보기 <웹드라마> 커피 타는 집사 & 식빵 굽는 고양이 5화 오늘부터 나도 모카의 랜선 집사! 이번 주말은 집사가 매우 바쁜 것 같다. 그런 집사를 모카는 이렇게 표현한다. "일이 줄어들지 않는 마법"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좋아하는 커피도 까먹을 정도지만! 그렇게 되기에는 집사의 의지박약도 한몫한다는 비밀. 그런 집사지만 계속해서 응원해주는 모카! "역시 고생 끝에 냥이 온다구" 귀... 귀여워!!! 완벽한 주말이 지나가는 것 같았지만? 갑자기 집사의 출장이?? 전형적인 직장인처럼 보이지만, 옆에 저런 냥이가 지켜주고 있는 것이 삶을 너무나 다르게 보이게 하는 것만 같은 편이었다. 반려동물이 전반적인 삶에 영향을 주는 정도를 봤달까?? 주말만 되면 고단했던 평일을 보상받기 위한 마음에 한없이 나태해지는 나는 쉬는 모습만 가득했는데... 조금은 반성?? 하지만 그.. 더보기 <웹드라마> 커피 타는 집사 & 식빵 굽는 고양이 4화 오늘부터 나도 모카의 랜선 집사! 그녀에게 잘 보이기 위해 오늘부터 열심히 운동을 시작한 집사를 바라보는 모카. "너 요새 엄청 뿔었어" 하지만 운동도 조금... 다이어트는 다음부터... 이 정도는 괜찮겠지??? 살쪄도 귀여운 모카. 부럽다... 모카의 캐릭터는 집사를 걱정해주는 따뜻한 어른 뚱냥이로 확정인 듯하다. 등장하는 인물마다 뚱냥이라고... 보기만 좋구먼. 다이어트는 항상 시작을 외치게 만들지만 이내 우리를 부끄럽게 한다. 오늘만... 내일부터... 이 정도는...이라는 아주 달콤한 말들이 주변에서 우리 사이를 방해하니깐. 애완동물에 대한 관심도가 부쩍 늘어나는 요즘. 친구와 의사소통이 된 장면은 만약 말이 서로 통하는 애완동물이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귀엽게만 보이는 모카가 아재,.. 더보기 <웹드라마> 커피 타는 집사 & 식빵 굽는 고양이 3화 오늘부터 나도 모카의 랜선 집사! "연애는 고양이한테 배우는 거다" 오늘은 집사의 연애를 돕는 모카.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올라가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거라는데! 이렇게 도와주고 저렇게 도와주고, 매력만점 연애박사 모카. "둘이 만나면 바나나 라떼같이 달달한 연애가 될 것 같았는데" "선배, 우리 주말에 영화 보러 갈래요?" 모카의 도움으로 둘의 행복한 만남은 시작된 듯하다. 인간의 행동을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도와주려는 모카의 마음이 둘에게도 닿은 것 같다. 앞으로도 종종 보게 될 여집사의 등장. 조금 비현실적이지만 그래도 도와주려는 모카의 모습이 귀여웠다. 또 모카의 연애 경험(?), 스트릿 시절의 화려한 과거까지 가볍게 들을 수 있었어서 현실 남집사를 마음 놓고 맡겨도 되겠다 싶었다. (아픔도?.. 더보기 <웹드라마> 커피 타는 집사 & 식빵 굽는 고양이 2화 오늘부터 나도 모카의 랜선 집사! 오늘따라 힘든 기색이 역력한 우리의 현실 집사. 그런 현실 집사를 위해 모카가 나섰다! 모카의 도도하고 따뜻한 마음은 집사에게 전해진다. 위로받는 집사. "인생이 별 거냐? 이런 소소한 행복 덕에 또 버틸 만해지고 그런 거 아니겠어?" 정해진 연출이겠지만 모카의 행동들이 너무 절묘해서 너무 신기했다. 진짜로 모카가 말하는 것 같은 느낌과 행동들!! 반려동물을 키우며 위로를 받는 것. 아니면 위로를 받는 것 그 자체가 중요하게 여겨진다. 혼자 살려고 하는 나에게도 위로를 받을 곳을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하게 여겨지는데. 요즘 집에서 커피를 마시는 홈카페를 만들기 위해 봉지커피를 사 오는 것도 이러한 맥락에서의 속마음이 영향을 주었으려나? 나를 위해 생각해주는 누군가의 중요.. 더보기 <웹드라마> 커피 타는 집사 & 식빵 굽는 고양이 1화 오늘부터 나도 모카의 랜선 집사! 이야기의 주인공 모카! 모카가 집사 형에게 짜게 구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다르면서도 어울리는 완벽한 조화 생각해보니까 그거···· 우리 얘기인 것도 같네 아님 말고" 휴식의 달달함을 더욱 크게 느끼라고!!! 단짠단짠. 모카의 짠맛과 휴식이 주는 달달함이 같이 느껴지는 커피. 유튜브에 구명조끼를 던지고 새로운 웹드라마가 없나 하고 살펴보다가 광고를 하고 있는 컾채널에 들어가 보았다. 근데 웬걸 딱 봐도 끌리는 다른 형식의 웹드라마가 존재하는 것이 아닌가! 그냥 지나갈 수가 없지... 좋아하는 요소가 두 가지가 들어 있다. 귀여운 고양이, 여유를 안겨다 주는 커피. 컾채널에서 커피 관련된 채널이라는 것은 바로 유추가 되었다. 안으로는 잘 구성된 홍보가 포함된 웹드라마.. 더보기 이전 1 2 3 4 5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