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 3,000원
표현해 오던 달달함을 넘어선 달콤함.
비슷한 맛은 츄파춥스는 아닌, 예전에 선생님들이 나눠주던 더 작은 사탕, 밥 먹고 후식으로 먹었던
그 작은 보라색 사탕 맛.
체리를 좋아하지 않지만, 이 음료는 괜찮은 듯하다.
역시나 너무 달아서 잘 마시지 않는 음료가 되겠지만
엄마의 사랑.
별점 - ★★★★★.☆(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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