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 4,900원
용량 - 355ml
(자세한 커피 설명은 위의 본사 링크를 통해서.)
수강신청 때문에 학교에 가야 해서. 학교 근처는? 스타벅스...
그냥 카페라떼를 시킬까 하다가 저번에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신 게 탈이 났어서. 그 불편함이 떠올라서.
조금은 약해 보이는 디카페인으로...
코로나로 인해 생활의 느낌은 차갑지만, 요즘 날씨는 가면 갈수록 화창해진다.
겨울옷을 집어넣을 시간도 주지 않은 채 따뜻한 날씨. 그래서 아이스로.(아니면 목이 탔나?)
음료를 받아 2층으로 올라간 뒤. 연락. 바로 입에 데지도 못한 채 학교 건물로 향했다. 그렇게 30분 정도? 뒤
디카페인이라 그랬을까? 얼음이 녹아서였을까?
일반 카페라떼를 느끼기보다 연했다. 연하고 우유맛이 더 강한.
예전에 먹었던 아이스 카페라떼와 비교하면 비슷한 느낌이라. 그날의 기분 탓이었을지도.
결론! 커피를 많이 마실 것 같은 커피데이 때 나의 속을 위한 300원의 투자.
내 별점 -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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