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 5,400원
(사진 속 본사 링크 포함!)
학교 근처로 2주 만에 가게 되었다.
혼자서 밖에 나와 이동한 것도 오랜만이다. 이제는 날이 따뜻해진 것이 확 느껴졌다. 나무들의 색깔도 그렇고.
학교에 도착해 정류장 바로 근처에 있는 할리스 커피로 향하게 되었다.
가지고 있는 기프티콘, 날이 더워서 나도 모르게 찾게 된 아이스.
바닐라 딜라이트는 자주 마시지는 않지만, 기존에 선호하는 카페라뗴와 흡사한 느낌이라 선호하게 느껴진다.
맛은 카페라떼와 카라멜 마끼아또의 중간 맛이다. 딱 두 개를 섞어놓고 강한 맛 들인 우유 느낌과 카라멜 느낌을 뺀.
커피 입문자들에게 좋을 맛??
컵이 뭉뚝 져서 그렇게 느껴진 걸까, 아니면 내가 목이 말랐을까, 급했을 까
한 30분? 만에 마셔서 적게 느껴져서 아쉬웠다.
내 별점 -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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