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 4,300원
시내에서의 약속을 만나기 전, 1시간 남짓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친구가 내리는 정류장과 가까운 카페로. 바로보인 파스쿠찌.
파스쿠찌에 들어가서 대표 커피들이 많이 눈에 띄어서 뭐를 먹을 까 고민하다,
시간이 짧아서 여유있게는 다음에 즐기자 싶어서. 그냥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급하게 마셨나, 날이 더웠나, 바로 나와서? 아니면 내 기분을 미리 예측했었을까.
시원하지 않은 밍밍함.
그래도 커피는 맛있었다. 다음번 방문을 기대하게 만드는 적당하지만 좋은 맛.
문제는 개인적인 그 날의 기억이 좋지 않았던것 뿐.
내 별점 -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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